세계 여성뉴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여성에 대한 폭력과 페미니즘 운동에 관련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뉴스 큐레이션 채널입니다. 인스타그램 ‘여성뉴스’ 채널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Total 331건 7 페이지
세계 여성뉴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표
번호 제목 날짜 조회
241
파리 곳곳에 '여성 안전지대'만드는 활동가 [2023-12-13]
12-13 292
240
장기 이식도 성차별... 장기기증 강요받는 여성들 [2023-11-28]
12-05 284
239
"가자 여성 아동 사망, 우크라 전쟁의 2배..."
11-28 337
238
강간, 살해 여성 86명 죽인 러시아 연쇄살인범, 징역 10년 추가 [2023-11-24]
11-24 278
237
일본 혼자 사는 고령 여성 급증 2030년엔 817만명 [2023-11-19]
11-21 333
236
"젊은 백인 여성만..." 유나이트드 항공 승무원 차별로 피소 [2023-11-16]
11-16 298
235
당구선수 쿠드롱 소속사에 "여성선수와 촬영하지 않겠다" [2023-10-27]
11-14 260
234
시진핑의 저출산 대책 "여성은 집에서 애 돌봐야" [2023-11-04]
11-10 279
233
BBC 숏커트 여성 '페미'라며 폭행한 한국남성 조명 [2023-11-07]
11-07 268
232
늘어난 30대 여성 경제활동 "자녀 없는 여성 늘어서" [2023-10-30]
11-03 300
231
아시아 여성 4명 중 1명은 '성차별로 퇴사' [ 2023-10-31]
11-01 292
230
판사 경력 많은 여성일 때 성폭행범 형량 2.2개월 많아 [2023-10-27]
10-29 297
229
종신교수 임명 받아도... 학계 이탈률, 여성 19% 많아 [2023-10-23]
10-24 365
228
"지능 떨어지지만 순종적" 장애여성 매매혼한 중국 남성 [2023-10-20]
10-20 319
227
가자지구 “사망자 60%가 여성·아동” [2023-10-16]
10-17 312
게시물 검색
사단법인 한국여성인권플러스   |   대표자명 : 성미경   |   고유번호 : 122-82-11292 주소 :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352번길 8, 202호(간석동, 행복한미소) TEL : 032-527-0090   |   FAX : 032-527-0093   |   E-MAIL : wrpk@womanline.or.kr
Copyright © 사단법인 한국여성인권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
정기후원정기후원
한여플 인스타그램한여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친구맺기카카오톡 친구맺기
일시후원일시후원
여성뉴스인스타그램여성뉴스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팔로우페이스북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