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뉴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여성에 대한 폭력과 페미니즘 운동에 관련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뉴스 큐레이션 채널입니다. 인스타그램 ‘여성뉴스’ 채널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Total 280건 14 페이지
세계 여성뉴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표
번호 제목 날짜 조회
85
[22.08.02.] 탈레반 정책, 아프간 여성의 대학 금지 위험이 있다
08-02 257
84
[22.08.01.] 여성 폭력에 대한 아랍 언론의 보도가 바뀌어야 하는 이유
08-01 246
83
[22.07.28.] 탈레반 집권 1년도 되지 않아 여성 인권 유린 급증
07-28 251
82
[22.07.27.] “폭력이 아닌 방어다” 학대 생존자의 무죄를 지지하는 칠레 여성들
07-27 301
81
[22.07.26.] 파키스탄부터 영국까지, 여성 살해는 국경을 넘어 일어나고 있다
07-26 255
80
[22.07.25.] 화장실 부족 문제, 인도 여성들에게 참는 것 말고 선택지가 없다
07-25 245
79
[22.07.21.] 알제리 여성 10명 중 1명은 연간 최소 6번의 구타를 당한다
07-21 330
78
[22.07.20.] 터키 최고 법원, 여성 보호 핵심 조약 탈퇴 지지
07-20 248
77
[22.07.19.] 키 작은 여성도 경찰이 될 수 있다, 스페인 대법원 판결
07-19 213
76
[22.07.18.] 파키스탄 부족 위원회, 여성들의 관광지 방문 금지
07-18 250
75
[22.07.14.] 캐나다 토론토, 여성혐오 범죄로 여성이 불에 타 죽다
07-14 239
74
[22.07.13.] 키르기스스탄, 폭력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정치, 종교인들
07-13 309
73
[22.07.12.] 가정 폭력에 직면한 호주 여성은 폭력 또는 빈곤을 선택해야 한다
07-12 241
72
[22.07.11.] “여자들은 자유롭게 말할 수 있다” 트랜스젠더 트윗으로 직장 잃은 연구원
07-11 263
71
[22.07.07.] 미국, 10세 강간 피해자 낙태 수술 거부당하다
07-07 255
게시물 검색
사단법인 한국여성인권플러스   |   대표자명 : 성미경   |   고유번호 : 122-82-11292 주소 :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352번길 8, 202호(간석동, 행복한미소) TEL : 032-527-0090   |   FAX : 032-527-0093   |   E-MAIL : wrpk@womanline.or.kr
Copyright © 사단법인 한국여성인권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
정기후원정기후원
한여플 인스타그램한여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친구맺기카카오톡 친구맺기
일시후원일시후원
여성뉴스인스타그램여성뉴스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팔로우페이스북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