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제36호] 가장 오래 기다려온 미투(MeToo)
페이지 정보
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83회 작성일 21-05-06 17:37본문
[카드뉴스 제36호] 가장 오래 기다려온 미투
● 가정폭력 없는 평화의달 기념 캠페인 : 친족 성폭력 공소시효 폐지를 촉구합니다!
일년 내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운 색의 향연이 벌어지는 봄날입니다.
왜 5월이 가정의 달이 되었는지 생각해 보면 '가족'안에는
따듯한 봄날과 같은 포근함이 있다고 믿고 싶기 때문 아닌가 싶네요.
그러나 현실가족은 좀 다르지요.
여기 어떤 사람들에게 "가족"은 매우 위험했고 평생 고통을 주는 관계로 남아 있습니다.
때로는 분노와 원망이, 때로는 자책과 두려움이 뒤섞인채로 말할 능력조차 봉인당한채 오랜 시간을 견뎌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장 믿고 의지해온 가족에 의한 성폭력, 피해자들의 온전한 일상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