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의 카드뉴스

국내외 여성 이슈를 찾아 카드뉴스 형식으로 알기 쉽게 그 쟁점과 해결방향을 설명해 드립니다.

[살러온 카드뉴스 8호] 재판부는 왜 그 흉악범을 감형해주었을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12회 작성일 20-07-13 15:49

본문

8d155508af205e129d4a1edcf51a27f4_1594622439_5067.png
8d155508af205e129d4a1edcf51a27f4_1594622441_8589.png
8d155508af205e129d4a1edcf51a27f4_1594622443_9951.png
8d155508af205e129d4a1edcf51a27f4_1594622445_913.png
8d155508af205e129d4a1edcf51a27f4_1594622447_9999.png
8d155508af205e129d4a1edcf51a27f4_1594622449_9755.png
8d155508af205e129d4a1edcf51a27f4_1594622452_0813.png
8d155508af205e129d4a1edcf51a27f4_1594622454_1337.png
8d155508af205e129d4a1edcf51a27f4_1594622456_2161.png
8d155508af205e129d4a1edcf51a27f4_1594622458_1883.png8d155508af205e129d4a1edcf51a27f4_1594622930_1337.png
8d155508af205e129d4a1edcf51a27f4_1594622932_0991.png
8d155508af205e129d4a1edcf51a27f4_1594622934_7759.png
8d155508af205e129d4a1edcf51a27f4_1594622937_2494.png

 


사단법인 한국여성인권플러스   |   대표자명 : 성미경   |   고유번호 : 122-82-11292 주소 :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352번길 8, 202호(간석동, 행복한미소) TEL : 032-527-0090   |   FAX : 032-527-0093   |   E-MAIL : wrpk@womanline.or.kr
Copyright © 사단법인 한국여성인권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