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의 카드뉴스

국내외 여성 이슈를 찾아 카드뉴스 형식으로 알기 쉽게 그 쟁점과 해결방향을 설명해 드립니다.

[살러온 카드뉴스 4호] 이혼 판결을 받아도 끊을 수 없는 '가정폭력 남편' 이라는 족쇄

페이지 정보

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77회 작성일 19-11-19 09:32

본문

이번 살러온 카드뉴스는 합의이혼판결까지 받았지만 이혼을 할 수 없는 이주여성 A씨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제도와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남자들의 폭력에 노출된 모든 여자들의 안전이별을 응원합니다.


483f250b23a73478cdbdbfd478e8c78f_1574123042_1271.jpg
483f250b23a73478cdbdbfd478e8c78f_1574123042_8691.jpg
483f250b23a73478cdbdbfd478e8c78f_1574123043_6112.jpg
483f250b23a73478cdbdbfd478e8c78f_1574123044_3474.jpg
483f250b23a73478cdbdbfd478e8c78f_1574123045_1058.jpg
483f250b23a73478cdbdbfd478e8c78f_1574123045_8555.jpg
483f250b23a73478cdbdbfd478e8c78f_1574123046_554.jpg
483f250b23a73478cdbdbfd478e8c78f_1574123047_3186.jpg
483f250b23a73478cdbdbfd478e8c78f_1574123048_078.jpg
483f250b23a73478cdbdbfd478e8c78f_1574123048_7854.jpg
483f250b23a73478cdbdbfd478e8c78f_1574123058_6702.jpg
483f250b23a73478cdbdbfd478e8c78f_1574123059_4071.jpg
483f250b23a73478cdbdbfd478e8c78f_1574123060_1835.jpg
483f250b23a73478cdbdbfd478e8c78f_1574123060_9546.jpg
 


사단법인 한국여성인권플러스   |   대표자명 : 성미경   |   고유번호 : 122-82-11292 주소 :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352번길 8, 202호(간석동, 행복한미소) TEL : 032-527-0090   |   FAX : 032-527-0093   |   E-MAIL : wrpk@womanline.or.kr
Copyright © 사단법인 한국여성인권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