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 제38호] '여'자만 들어가도 '발끈', 거세지는 여성억압
- 지난 7월, 국내 유일의 여성도서관인 제천여성도서관이 남성에게 개방된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이는 2011년에 한 남성이 "공공기관이 여성전용으로 운영되는 것은 차별"이라며 인권위에 진정을 냈고 이를 인권위가 받아들여 남성도 …
- 작성일 2021-07-19 | 조회수 1269 | 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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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호] 여성운동의 물꼬 트기
- 2018년 인천여성의전화가 새롭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그간 어떤 활동을 했고 어떻게 여성운동의 물꼬를 만들고 있는지 보고드립니다. ^^7
- 작성일 2018-10-26 | 조회수 1237 | 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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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제43호] 또 다른 시작을 응원해 주세요!
- [카드뉴스 제43호] 인천여성의전화의 또 다른 시작을 응원해 주세요!지난 10월부터 한달간 진행했던 인천여성의전화 새 명칭 공모전에 450명이 넘는 분들이 516건(실제로는 533건)이 응모해 주셔서 뜨거운 응원을 받았습니다. 3건을…
- 작성일 2021-12-10 | 조회수 1210 | 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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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제40호] 끊이지 않는 여군대상 성범죄
- 지난 5월 공군 내에서 일어난 성추행과 2차 가해에 시달리던 여군 A중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군대 내에서 일어난 성추행 사건과 이를 덮고자 했던 조직, 그리고 미온적인 대처를 해온 군 수사기관들이 조직내 2차 가…
- 작성일 2021-09-08 | 조회수 1208 | 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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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호] 스쿨미투가 학교를, 인천을 바꾼다
- 장자연 사건, 김학의 사건, 양준호 사건, 버닝썬 승리, 정준영 사건들은 일상적으로 많은 남성들이 여성을 성적 도구로 비하하고 멸시해 왔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지난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인천여성의전화와 성평등정치 네트워크에…
- 작성일 2019-03-18 | 조회수 1194 | 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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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제32호] 서울시장 위력 성폭력사건 피소사실 유출에 관한 입장
- [카드뉴스제32호] 서울시장 위력 성폭력사건 피소사실 유출에 관한 인천여성의전화 입장성폭력사건의 고소를 진행할때 보안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가해자측에서 알게 되면 증거를 인멸하거나 조작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면서 2차, 3차 가해가 …
- 작성일 2021-01-15 | 조회수 1194 | 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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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19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성범죄_형량
- 초범이라는 이유, 호은 다른 갖은 이유들로 성범죄의 형량을 줄이거나집행유예로 범죄자의 죄를 면해주는 법에 문제를 느끼고 있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범죄자의 일생에 거쳐 잘 못 자리잡은 성관념은 좀처럼 고쳐지기 힘듭니다.그가 눈물…
- 작성일 2019-10-14 | 조회수 1137 | 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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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러온 카드뉴스 18호] 통역없이 상담하라는 법원
-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하 가정폭력처벌법)에 따라 판사는 보호처분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상담소에 상담위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주민이 이 상담을 받을 때 통역사를 파견한다.' 또는 '통역비를…
- 작성일 2021-10-01 | 조회수 1098 | 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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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21호] 네? 여자화장실이 없다구요?
- 지금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당연한 여자화장실, 한때는 당연한 시설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이번 호에서는 여자화장실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순탄하지 않았던 역사를 살펴 봅니다.
- 작성일 2020-02-12 | 조회수 1073 | 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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